
성경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영원히 버리시지 않겠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저들이 하나님을 거역하고 우상을 숭배하여 하나님을 버리면 물론 저주를 당하고 이방의 여러 나라로 흩어짐을 당할 것입니다. 민족을 구성하던 사람들이 각 나라로 흩어져 버리고 그 나라의 우상을 섬기도록 강요당하고 그들의 문화 안에서 살아가게 된다면 그 민족은 죽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런 상황에 처한다 하더라도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찾고 회개하고 돌아오게 될 것을 바라보고 계시며, 그들이 회개한다면 다시 저들을 모아 그 땅으로 돌아오게 하신다고 약속하고 계시니, 이는 죽은 이스라엘을 부활시킨다는 의미나 다름이 없습니다. 도무지 한 민족이라 볼 수 없을 정도로 흩어져 버렸다 하더라도,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개인의 차원으로 생각해 본다면, 누가복음 15장의 탕자의 비유와도 같은 메시지라 할 수 있습니다. 탕자는 그 아버지의 입장에서 볼 때에는 죽은 아들이었지만, 그가 회개하고 돌아왔을 때에는 다시 살아난 것이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도무지 용서를 받을 수 없을 것 같은 아들이지만 아버지는 그 아들을 용서했고, 회복시켰습니다. 그처럼 우리도 하나님 앞에서 어떤 상황에 놓이든지 돌아가면 하나님은 우리를 용서하시고, 회복시키실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돌아가는 것입니다. 절망적인 상황에 처했을 때, 그것이 나의 잘못된 선택에 의한 것이라고 하더라도 자포자기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른 삶으로 돌이키는 것을 통해 다시 새로워 진다는 것을 확신해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돌이키면, 변화를 일으키면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 있고, 회복될 수 있고, 그 복을 다시 누릴 수 있다고 믿어야 합니다!